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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금강청, 국립문화재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 지자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본 행사는 '금강수계 국가보호어류 복원 생명잇기 사업'으로 추진되며 금강 상류부터 금강 3개 보 구간까지 연속적인 수생태 건강성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금강청에서는 지난해 6월21일 '금강수계 국가보호어류 복원 생명잇기 사업'과 2021년 10월22일에는 '금강수계 멸종위기종 복원 생명잇기 사업'을 위해 관계기관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복원사업을 추진하며 미호종개는 작년부터 시작해 2차례 방류, 꾸구리는 2021년부터 시작해 3차례 방류하게 된다.
이번 방류하는 미호종개(Ⅰ급) 및 꾸구리(Ⅱ급)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며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한 준성어 4000마리이다.
조희송 금강청장은 "이번 방류행사를 통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국가보호어류를 복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점차 사라져가는 국가보호종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