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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혁신기술 K-테스트베드 실증지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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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9. 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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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하반기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 포스터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 포스터.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64개 기관이 참여 중인 국가 'K-테스트베드'의 2023년 하반기 통합공모를 25일부터 10월20일까지 진행한다.

'K-테스트베드'는 대한민국 전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이 공공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기업이 보유한 혁신 아이디어에 대한 연구개발과 기술 및 제품의 현장실증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의 판로 개척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

'K-테스트베드'는 2021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했으며 수자원공사는 'K-테스트베드'의 운영기관으로서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현재 수자원공사를 포함해 64개 기관이 K-테스트베드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다.

K-테스트베드 출범 이후 2023년 상반기까지 총 559건의 연구개발 및 기술 실·검증 수요를 발굴했으며, 참여기관별 과제선정 심의 절차에 따라 연구개발과 실·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분야는 '연구·개발', '단순실증' 및 '기술·제품성능확인' 총 3가지이며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실증지원을 요청할 기관을 선택해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관은 신청과제에 대한 선정심의를 거쳐 올해 내 지원과제를 선발할 계획으로, 선발된 기업은 지원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최대 1년간 개발 중인 제품의 실·검증을 진행할 수 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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