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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 21억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팸의 꾸준한 인기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에 있다고 회사 측은 봤다. 스팸은 90%가 넘는 압도적인 돼지고기 함량으로 고유의 풍부한 향미와 감칠맛이 특징이다. 또한 급변하는 식문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2020년에는 건강 및 저염 트렌드에 맞춰 '스팸 25%라이트'를 선보였으며, 출시 2년 만에 누적 생산량 5000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스팸 김밥햄'을 출시했다. 김밥용 스팸을 만들어달라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편의성을 높여 만든 제품이다. 또한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2020년 추석부터는 업계 최초로 노란 플라스틱 캡을 없앤 스팸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명절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스팸을 찾을 것에 대비해 물량을 늘렸다.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구성된 '스팸복합 1호' '스팸복합 5호'는 실속있는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프리미엄 세트인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 '블랙 라벨'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팸은 차별화된 맛 품질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캔햄 카테고리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다양한 세대의 취향과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사진자료] 스팸클래식 제품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9m/26d/2023092601002784000158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