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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2020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한다.
읽기·연산 유창성은 적절한 속도로 정확하게 읽고 계산할 수 있는 능력으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해야 학습부진을 예방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기 교재 '교과서 속 알맹이' △연산 교재 '기초가 튼튼해지는 토닥토닥 수학'을 학년별로 개발해 프로젝트 운영 학급에 배부했다.
이와 함께 25일과 26일 프로젝트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하고, 읽기·연산 유창성 교육의 중요성과 사전-사후 향상도 검사 절차 및 방법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프로젝트에 처음 참여하는 교사들을 위해 유창성 프로젝트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프로젝트 운영 사례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는 등 프로젝트 운영 학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기·연산 집중교육에도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은 찾아가는 학습상담이나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등 촘촘한 학습안전망으로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