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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도 편의점에서”…GS25, ‘아이스딸기탕후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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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0. 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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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캣과 협업으로 얼린 탕후루 개발
구매 후 냉동고 보관 후 취식 가능
GS25
모델이 GS25가 쿠캣과 손잡고 단독 출시하는 아이스 딸기 탕후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는 오는 5일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전국 1만7000여 GS25 매장이 '예스(Yes)탕후루존'으로 변신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5일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색 디저트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스딸기탕후루'는 GS25가 쿠캣과 공동 기획해 내놓은 차별화 냉동 디저트 상품이다. 국내산 딸기를 설탕으로 코팅한 후 얼리는 등의 공정 방식으로 딸기 본래의 상큼함과 달콤한 설탕 코팅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잘 살려냈다.

구매 즉시 취식해야 하는 시중 상품과 달리 대량 구매해 냉동고 등에 보관 후 원할 때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 편의성도 좋다.

GS25는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시작으로 탕후루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쿠캣과 협업한 냉동 디저트 분류의 카테고리 킬러 상품을 집중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지윤 GS리테일 냉동간편식 MD는 "이번에 선보인 아이스딸기탕후루와 같이 소비자들이 원하는 먹거리를 한발 앞서 발굴해 선보여 가고자 한다"면서 "이를 통해 편의점 냉동 먹거리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는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지난해부터 쿠캣과의 상품, 마케팅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냉동 디저트 매출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쿠캣의 인기 냉동 디저트 18종을 GS25의 전략 상품으로 도입 후 최근 2년 동안(2022년~2023년 9월) 냉동 디저트 분류 매출은 직전 2년(2020년~2021년 9월)보다 350.4% 신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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