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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30대 여성 A씨를 사체유기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자신이 출산한 아이를 사망 후 2년이 지나도록 캐리어 가방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3시 40분쯤 서구 괴정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백골 영아 시신을 발견했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약 7시간 만에 갈마동의 한 가정집에서 친모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