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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1~3분기 파트너 평균 매출 전년比 67%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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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0. 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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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 판매 파트너들 116%로 성장폭 더 커
차별화 특가매장 및 큐텐 헙엽 T프라임 론칭 영향
티몬 로고
티몬은 올 1월부터 9월까지 3개 분기 파트너 평균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지난해부터 2년 연속 티몬에서 판매를 계속한 파트너들의 평균 매출 상승률은 116%로 보다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고객 1명당 구매액도 전년 대비 78% 커지며 성장세에 기여했다.

티몬은 '특가매장=매출확대' 공식이 파트너들 사이에서 자리잡으면서 특가 매장을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0분어택'과 '몬스터메가세일' '단하루' '균일가' 등 티몬의 주요 특가매장의 특가 딜 수는 전년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 파트너의 성장과 확대는 상품과 브랜드의 확장으로 이어지며 고객 1명당 평균 구매액도 78%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매출 지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같은 기간 티몬의 거래액 성장률은 72%를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인 60%를 넘어섰다. 엔데믹과 함께 수요가 폭발한 '여행 부문'이 2배가량 늘었고, 가전·디지털 62%, 출산·유아동 52%, 해외직구 48% 등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티몬은 이러한 성과에는 차별화된 특가매장 운영과 함께 큐텐과의 협업을 긴밀히 하며 풀필먼트 서비스인 T프라임을 론칭하고 우수한 해외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는 판단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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