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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 국제 연수사업 '아시아지역 기상위성자료 활용 능력 향상 과정(2022~2024년)' 2차년도 과정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위성 시스템과 활용 기술 전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국가별 현황 및 실행 계획 발표와 천리안위성 영상 및 산출물 이해, 천리안위성을 이용한 기후변화감시 기술, 집중호우 구름 분석 및 예보 활용 등이다. 또 국가기상센터 및 국가기상위성센터 등 현장 견학도 포함됐다.
한편 기상청은 1998년부터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등 개발도상국의 기상청 직원을 대상으로 국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과정을 수료한 외국인은 총 96개국 1400여 명에 이른다. 기상청은 세계 기상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국제적 역할을 인정받아, 2015년 세계기상기구(WMO)로부터 아시아지역 기상훈련기관(WMO RTC)으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