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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종건축문화제’ 성료…전시회·체험행사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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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10. 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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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제_개막식_단체(건축과)
건축문화제 개막식./세종시
지난 5~10일 세종시청에서 진행된 '2023 세종건축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종, 자연과 건축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세종건축문화제는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자연과 조화로운 미래 세종건축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장이 됐다.

특히 이번 세종건축문화제에 앞서 진행된 전국 대학생 공모전에는 총 15개 대학에서 36개 팀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대학교 김재훈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 청소년 여름건축학교는 지난 7월 22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중고교생 81명이 40개 팀을 꾸려 참여했으며 양지고 2학년 우승진군이 대통령 집무실 디자인안을 제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세종건축문화제 기간에는 김재훈씨와 우승진군의 작품을 비롯해 전국 대학생 공모전과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세종시민건축 아카데미 수상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또 세종 초대작가전 및 공공건축물 공모작품 전시, 세종 도시건축포럼, 건축영화제, 건축물 브이로그, 공공건축투어 등 시민체험 행사가 진행돼 건축문화의 진수를 경험해보는 장이 됐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세종건축문화제는 세종시청 야외무대와 시청사 로비에서 열려 시민의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로운 건축문화가 시민 모두의 관심 속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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