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 오버워치2, 이터널 리턴 등 4개 종목, 6개 대회가 주말마다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한밭대전에서는 이스포츠의 지역특화콘텐츠 이미지 확산을 위해 프로, 아마추어, 일반시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가 구성됐다. 코스프레 쇼, 미니게임 체험존, 포토존 조성 등으로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개막 대회인 이터널 리턴의 공식 대회가 28~29일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2000만원으로 정식 출시 이후 첫 정규시즌을 맞아 높은 관심을 받는 대회다.
다음 달 중에는 '전국고교대전', '여성이스포츠대전', '한밭대전 대난투', '발로란트 최강대전'이 열리고 한밭대전 마지막은 'LCK 아카데미 시리즈 플레이오프'가 장식한다.
또 LCK 프로선수 등용문인 LCK AS아카데미(Las)가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노기수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시민 누구나 함께 이스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국제 및 프로 대회도 개최해 대전이 이스포츠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