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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B2C 이커머스 시장은 전년 대비 8.7% 성장해 시장규모가 337조원(약 2498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거주지로의 배송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가 배송물 수령을 위해 항상 집에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서 '서명 불필요' 배송 옵션을 선택하면 수취인 부재 시 배송 조회가 가능하더라도 패키지가 실제로 도착했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을 수 있다.
이에 페덱스는 PPOD 서비스를 출시해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이커머스 업체와 소비자 모두 안심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서명 불필요 배송 옵션을 선택하는 국내 고객은 페덱스 웹사이트 상에서 배송 조회을 통해 문 앞에 도착한 배송물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주는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박원빈 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이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해당 솔루션은 이커머스 고객에게 추가적인 확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며 "특히 이 서비스는 국내의 바쁜 연휴 시즌을 앞두고 적시에 출시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