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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SPA 브랜드 청바지의 평균 판매대비 50%가량 저렴한 '스판 청바지'를 양평점, 송파점을 포함한 전국 40개점에서 1만5000장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 패션팀이 의류 기업 동광인터내셔날과 협업해 단독으로 기획한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빈도가 높은 청바지를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개당 1만9800원에 판매한다.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올 9월 기준 청바지와 티셔츠 물가도 전년 대비 20% 상승(국가통계포털(KOSIS) 기준)한 데 따른 행사다. 또한 중저가 SPA브랜드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롯데마트의 2023년 누계 기준 의류 매출이 전년 대비 20% 신장하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신선 식품 외에 의류에서도 반값 행사를 지속해 고물가 시기 속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기 브랜드 의류를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패션브랜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강병구 롯데마트 패션팀 MD는 "이번 상품은 패션팀에서 최초로 기획해 판매하는 단독 상품으로 고객들이 저렴하게 청바지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시중 판매가와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가격을 지닌 만큼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