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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은 다음 달 27일까지 유·도선 4척(유선 3척, 도선 1척)을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체감하고 진단한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제안 서비스'는 선실 내부에 안전제안함을 설치해 승객이 항해 중에 발견된 안전 위해 요소를 현장에서 직접 제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보다 더 간편하게 의견을 제출 할 수 있도록 한다.
제출된 의견은 즉시 분석해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조치할 계획이며 조치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 의견 수렴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군산해경 박경채 서장은 "국민들이 제출한 의견을 토대로 향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유·도선 안전점검 시 필수항목으로 추가하여 점검할 방침이다" 며 "유·도선을 이용하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