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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흥시에 따르면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은 통진읍을 중심으로 5개 읍·면·동(양촌, 대곶, 월곶, 하성, 구래) 등 복지시설이 부족한 김포시 북부권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 13일 개관식이 개최됐다.
총사업비 246억원이 투입된 제2종합사회복지관(통진읍 마송1로 150)은 지난 2018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4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됐다.
제2종합복지관은 연면적 7402.71㎡,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1층에는 소통의 숲, 아이성장놀이터, 가족도서관, 세미나실 등 주민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 2층에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북부분소, 3층에는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실, 4층에는 사무공간과 대강당(다누리홀)이 조성돼 있다.
이번 제2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됨에 따라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및 교육문화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그동안 지역적한계로 인해 소외돼 있던 북부권 지역에 수준높고 다양한 주민 복지서비스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제2종합사회복지관이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북부권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 및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