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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업기술대전은 '전통에서 찾아낸 농업, T.H.E.(Traffic Highqualit Education&eco) 남양주'라는 주제로 열린다. 농축산물 전시·판매·체험존, 전통놀이존, 도시농업힐링존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전통문화와 농업, 도시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유공자 표창 수여 등 기념식과 농업인 장기자랑, 조정민, 정은실, 한유채, 최신희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19일에는 허찬미, 강소리, 이자은, 김선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협의회를 비롯한 각 품목연구회에서 전시·판매하는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에서도 함께 참여해 풍성한 한우 이벤트 및 한우 먹거리 장터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할 계획이다.
더불어 김치 담그기, 고추장 만들기, 전통주 빚기, 전통 염색, 꽃누르미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다채롭게 구성돼 있으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동심 함양을 위해 자주포 체험, 소 달구지 체험, 곤충 OX 퀴즈, 열대어 나눔, 곤충연구회의 나비 날리기 행사 등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이외에도 자택에서 분갈이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분갈이 이벤트와 인생 사진 무료 촬영 등이 기획돼 있다. LG전자의 협조로 농업인 대상 가전 최저가 특판행사도 이뤄진다.
행사 기간 내 농업기술대전 본부석을 방문해 설문 및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거나 오는 17일까지 '제24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 포스터를 인스타그램, 밴드, 블로그 등 SNS에 게시하고 본부석을 방문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응구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장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남양주체육문화센터로 변경하면서 이전보다 전반적인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라며"농업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화합의 장이 커진 만큼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