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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관내 기업, 교육기관 등과 손잡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의 가치 있는 꿈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같이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아 '가치 있는 꿈, 같이 꾸는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박람회에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드론, 로봇, IoT, VR 기술과 종로를 기반으로 한 전통공예와 귀금속 포함 총 60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진로 콘서트와 동아리 발표회도 개최된다.
박람회 공식 기념행사는 오전 9시 50분 화려한 드론 비행으로 시작한다. 10시 40분부터는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라는 주제로 류제택 강사의 진로 특강이, 오후 2시에는 청소년 동아리 11개 팀이 그간 닦아온 실력을 뽐내는 발표회가 이어진다.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4개 이상 부스를 체험하고 인증 사진을 올리는 '부스 체험 도장 깨기'에 참여하면 편의점 교환권을, '진로콘서트 퀴즈'에서는 문화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60개에 달하는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진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