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여행 확대 통한 고객 경험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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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최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16강 진출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망) 등 해외 유명 구단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과거 마니아층에 국한됐던 해외축구에 대한 관심이 중계 플랫폼의 유료화 서비스의 한계에도 5~6%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아 영국 현지에서 직접 EPL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해외여행 시장이 '가성비' 보다 '가심비'가 중요해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의 패키지 중심의 관광 상품에 한정됐던 여행상품의 범위를 테마 여행으로 확대시키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상품 구성은 3박4일 일정과 5박6일 일정 등으로 나뉜다. 토트넘 한 경기가 필수로 포함되며, 긴 여정은 아스날·첼시·맨유·맨시티·리버풀 경기 중 한 경기를 선택해 볼 수 있다.
또한 홈경기 기준 VIP 지정 좌석 확보로 경기장 내 식사제공뿐 아니라 근거리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쇼핑=패키지 여행상품'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테마 자유여행이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신상품 발굴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새롭고 값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홈_쇼핑] EPL 토트넘 경기 관람 투어](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0m/17d/2023101701001391600078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