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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요리하다’ 재출시 1주년 기념 ‘온리원 브랜드 페스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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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0.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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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리론칭 후 매출 25% 증가 고객 감사 이벤트
아메리칸 차이니즈 시리즈 2탄 등 신상품 13종 선봬
요리하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요리하다 코너에서 쇼핑하는 고객의 모습. 롯데마트는 롯데마트는 HMR PB '요리하다' 재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롯데마트 PB 프로모션 '온리원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HMR PB '요리하다' 재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롯데마트 PB 프로모션 '온리원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그로서리 1번지'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PB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13일 HMR 브랜드 '요리하다'를 전면 개편 및 재출시했다.

'요리하다'는 브랜드 개편 이후 지난 5월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 '2023 몽드 셀렉션'에서 출품한 6개 품목 모두 수상하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매출과 집객 측면에서도 이전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1년간 롯데마트의 '요리하다' 매출은 재출시 이전과 비교해 약 25%, 롯데슈퍼는 30%가량 큰폭으로 늘었다. PB 상품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상품의 맛과 품질, 조리 후 시각적 완성도, 소비 트렌드까지 고려한 신상품 출시와 기존 제품의 레시피를 꾸준히 개선해 상품 경쟁력 향상에 주력한 점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요리하다'의 이러한 강점은 신규 고객 유인에도 기여했다. '요리하다' 상품을 구매한 신규 고객(6개월 이상 롯데마트를 방문하지 않은 고객)수는 재출시 이전보다 약 40%가량 많았고, '요리하다' 상품을 재구매한 고객의 비율은 해당 상품군의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재출시 1주년 기념 '온리원 브랜드 페스타'를 오는 19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요리하다' 13개 신상품을 출시하고,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구매 행사도 준비했다.

신제품은 재출시 당시 초반 흥행을 이끌었던 '아메리칸 차이니즈' 콘셉트의 신상품 3종의 뒤를 잇는 아메리칸 차이니즈 시리즈 2탄으로 '요리하다 제너럴쏘치킨'과 '요리하다 사천식 마파두부' 등이다.

또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기능 간편식 7개 품목도 새롭게 선보인다. '요리하다 닭가슴살 왕교자'와 '요리하다 닭가슴살 찐만두 2종(청양고추·불고기맛)'과 '요리하다 곤약면 2종(가쓰오·비빔)', 그리고 '요리하다 두부면 2종(짜장·마파)' 등이다.

'요리하다' 재출시 1주년 기념 한정 수량 판매 상품 4종도 운영한다. '불타는 직화 짜장면·볶음 짬뽕·로제 떡볶이'로, 최근 '매운맛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매운 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했다. '요리하다 자이언트 부대찌개'는 요리하다 부대찌개 상품을 기존 상품의 2배인 2.3㎏ 대용량으로 만들어 100g당 가격을 30% 이상 낮췄다.

롯데마트는 '온리원 브랜드 페스타' 기간 '할인과 적립' '쿠폰 증정' '경품추첨' 등 구매 행사도 진행한다.

정재우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요리하다'가 재출시 1년 만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롯데를 대표하는 HMR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그동안 '요리하다'를 선택해준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양한 신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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