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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 1220만3767주를 주당 5000원에 강제 유상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61%로 동일하다.
신세계 관계자는 "대구신세계의 경영 안정화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라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대구신세계가 위치한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신세계가 지분 61%로 최대주주이며, 이어 외국인투자기업 'RECO SSG Private Limited'가 34%, 삼양사가 5%로 구성돼 있다.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의 자본감소 결의 주주총회는 오는 11월 16일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