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서울시민의 신체활동을 통한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가족 스케이팅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립체육시설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11월 11·12·18·25일 총 4회 진행한다. 회차별 정원은 120명으로, 15명씩 1개 조로 구성해 운영하며 사전에 스케이팅 수준을 파악해 초·중급으로 나눠 밀착 강습한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이달 25~31일이다. 7세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체육회 누리집 시민참여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가족을 대상으로 추첨해 총 48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회차당 50명씩 정원 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김덕환 체육진흥과장은 "'가족 스케이팅 교실'을 통해 온 가족이 협력해 서로 끌어주고 일으켜 주며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서울시민들의 여가 스포츠 활동을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