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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1%나눔재단, 울산 중·고교생에 장학금 39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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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10. 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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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외 생활비로도 활용 가능… 실질적인 지원 강화
사본 -[사진]HD현대1나눔재단, 청소년 희망나눔 장학금 지원
HD현대1%나눔재단이 19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HD현대1%나눔재단이 장학금 3900여만원을 지원해 울산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업을 돕는다.

HD현대1%나눔재단은 19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2023년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상회 HD현대중공업 상무, 강봉주 HD현대일렉트릭 상무, 한민수 일산중학교 교장, 서인석 현대고등학교 교장, 이상현 울산마이스터고 교장, 하현숙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등이 참석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해부터 '희망나눔 장학금' 사업을 실시해 왔다.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학자금 용도뿐 아니라 생활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장학금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울산 동구의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8개교, 울산지역 공업고등학교 5개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93명에게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이 지난해 대비 22명 늘었고, 장학금 금액도 30%가량 증가했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으로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 것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1%나눔재단은 울산지역 아동 및 청소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인 '희망찬(饌) 밑반찬', 어촌 생태체험활동, 청소년문화의집 학습멘토링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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