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제철과일 사과 관련 모든 상품 할인전 진행
롯데마트, 겨울 대표간식 고구마…K-품종으로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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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한 만큼 조기품절 가능성도 높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총 4톤의 킹크랩 물량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행사 품목은 '레드 킹크랩'으로 그 중에서도 살이 탄탄해 골든 사이즈라 불리는 1.5㎏ 이상 상품만 엄선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과 미국 수출길이 막히고, 중국도 불경기에 판매가 저조해지면서 한국으로 대량 수출해 시세가 떨어졌다.
이마트 이수정 갑각류 바이어는 "국제 정세 이슈로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이 대량으로 국내에 입행, 가격이 저렴해졌다"며 "이마트는 발빠르게 대응해 이번 할인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은 최고급 수산물 중 하나인 킹크랩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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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유니버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철 맞은 사과 5종을 비롯해 제과, 베이커리, 음료, 주류 등 사과 관련 상품을 총망라해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우선 '감홍사과' '처음 수확한 부사 사과' '홍옥 사과' '양광 사과' '시나노골드' '황금사과' 등 사과 5종을 행사 카드로 결제시 2000원 할인 적용하고, 사과를 활용한 제과류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애플 필링이 듬뿍 들어있는 몽블랑제 베이커리 '애플 크럼블 파이'는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음료, 주류 등에서도 사과 관련 상품 행사가 진행된다. 신선한 사과 과즙을 그대로 담아낸 '웅진 가야농장 정성담은 사과 음료',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캔 하이볼 '애플 하이볼 로우 슈거', 청사과의 상큼하고 달달함을 느낄 수 있는 위스키 '잭다니엘스 테네시 애플' 등을 행사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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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미 고구마'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으로, 롯데마트는 오프라인 대형 유통사 중 가장 빠르게 지난 19일부터 전점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소담미 고구마'는 꿀 고구마로 유명한 일본 품종 '베니하루카'와 비교해도 당도가 높고 육질 또한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 채소 MD(상품기획자)는 고품질 '소담미 고구마'를 대량으로 선보이기 위해 시범 판매, 신규 산지 확보 등 1년간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2월부터 해남, 여주 등 유명 고구마 산지를 7개월간 10여차례 방문해 신규 '소담미 고구마' 재배지를 확보해 총 300여톤의 물량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토마토, 감자 등 15개 품목의 K-품종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상품으로 당도가 높고 붉은 빛을 띠는 'K품종 흑토마토'와 'K품종 아리수 사과'가 있다. 포슬포슬한 식감이 특징인 'K품종 골드킹감자'도 만나볼 수 있다.
권상문 롯데마트 채소팀 MD는 "고객들에게 맛있고 우수한 품질의 국산 품종 고구마를 알리기 위해 소담미 고구마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담미 외에 우수한 국산 품종의 고구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