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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행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공시역량을 강화하고, 공시업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장법인 204사를 대상으로 불성실공시 예방과 영문공시 의무화 및 배당절차 개선 등의 교육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지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는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자본시장 및 성실공시 환경조성을 위한 공시담당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영문공시 의무화에 맞춰 영문공시 전용 인공지능(AI)번역기 탑재 및 영문공시번역서비스 확대 등상장법인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배당금액 확정 후 배당기준일을 결정하는 배당절차 개선이 확대될 수 있도록 상장법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의무대상 확대에 따라 향후 관련 교육을 통해 공시담당자의 변화된 공시환경 적응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