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현장 훈련을 통해 군민안전 확보할것
 |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사진2 | 0 | | 창녕소방서 산악구조대원들이 관룡산에서 인명구조 훈련에 앞서 대장의 작전지시를 받고 있다. /창녕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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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소방서는 지난 20일 창녕읍 관룡산 용선대에서 가을철 산악사고를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2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산악사고 발생 시 필요한 인명구조 기술을 배양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사진3-horz | 0 | | 절벽 아래로 추락한 요구조자를 구조대원들이 구조·이송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창녕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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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조난자의 위치파악을 위한 산악지형 숙지 및 구조대상자 탐색방법 △실족으로 인한 추락사고를 가정한 구조 기술·기법 및 산악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드론을 활용한 인명검색 △주요 등산로 및 긴급구조 위치표지판 확인 등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순욱 서장은 "가을철은 등산객이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산악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현장 훈련을 통하여 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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