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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전통 잇는 ‘의령 궁류양조장’ 확장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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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10. 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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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지원공모 사업비 4억4600만원 투입 확장개업
#4. 231024 보도사진1(궁류양조장 개업)
궁류양조장 확장 개업식에서 오태완 군수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의령군
경남 의령군 궁류면에 있는 궁류양조장 확장 개업식이 지역 내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열렸다.

궁류양조장은 2022년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 4억4600만원을 투입해 기존의 양조장을 확장했다.

신축양조장은 지상 1층 280㎡ 규모로 발효실, 작업실, 판매장 등의 시설 채비를 갖췄다.

오태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의령을 대표하는 부자 명주 탄생을 기대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궁류양조장 이성숙 대표는 "앞으로 연구에 매진해 백 년, 이백 년 그 이상을 잇는 전통주 생산에 온몸을 바칠 생각이다"며 "전통주의 원료인 쌀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궁류양조장은 현재 지역 특산주 면허를 신청한 단계로 향후 인증을 받으면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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