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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케이온'은 경륜경정총괄본부 방송팀 방윤서 아나운서의 음성, 얼굴, 신체를 모델로 약 5개월 동안의 영상촬영 및 음성데이터 녹음 등을 통해 완성됐다. 정보 입력만으로 영상제작이 가능해 촬영, 편집에 소요되는 시간적, 물리적, 공간적 제약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유영용 경륜경정총괄본부 방송팀장은 "고객을 위한 사업 홍보, 뉴스, 캠페인과 내부 프로세스 구축 등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 방송팀은 올해 상반기부터 경주 중 선두속도를 측정해 경주화면에 표출해 주는 서비스인 '스피드센서'를 운영하고 생동감 있는 경륜경주 영상 제공을 위해 경륜본장 인필드 내에 선수들과 비슷한 높이의 중계용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