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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아람코와 저탄소 암모니아 구매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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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10. 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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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OU 체결 이어 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협력사업
저탄소 암모니아 활용한 온실가스 저감 및 연계사엊 활용 계획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2)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국내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와 저탄소 암모니아 구매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25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번 LOI는 양사가 지난해 체결한 수소공급망 구축 협력 MOU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생산될 저탄소 암모니아를 한국으로 공급, 활용하기 위한 양사의 협력 계획이 담겨 있다.

아람코는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CCS)을 적용한 저탄소 암모니아를 생산할 계획이며, 에쓰오일은 이를 수입해 수소로 전환한 뒤 자체적인 온실가스 저감 노력과 연계사업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이번 LOI를 발판으로 향후 저탄소 암모니아의 국내 도입 인프라 구축과 연계 수요 및 사업 개발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국내 시장에 저탄소 암모니아 도입을 실현해 에쓰오일의 온실가스 저감 노력 및 국내 수소 산업 구축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에프씨아이(FCI)에 대한 지분 투자, 삼성물산과 친환경 수소 사업 파트너십 협약 체결 등 기후변화 대응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영전략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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