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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와 미래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해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은 1조9475억원 규모로 제1회 추경 예산안 대비 1690억원이 증가했다.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11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25일 첫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에 윤석경 위원을 선임하고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을 들었다.
이어 국 소관 부서별 질의답변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용 도모, 신규 사업의 적정성, 기존 사업의 효과성 등에 중점을 두고 추경 예산안을 심사했다.
서명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따져 시에 필요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심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채택한 후 31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