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7010015547

글자크기

닫기

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10. 27. 16: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까지 개소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이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를 점검하고 있다/남양주시
남양주시는 다산동 다산지금데시앙 아파트 내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덕행 별나라꿈길 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산동은 관내 초등돌봄교실 돌봄 대기 아동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돌봄시설 설치 공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워 그간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다산지금데시앙 아파트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와 함께 경기리츠1호의 유휴공간 무상 제공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수 있게 돼 돌봄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방과 후에 아이들은 부모가 집에 오기 전까지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다함께돌봄센터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다함께돌봄센터를 5개소 신규 설치해 임기 내 총 20개소까지 확충하고, 이를 휴먼북라이브러리와 연계해 발레, 댄스, 체육, 바둑, 체스 등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진접읍 1개소, 화도읍 1개소, 별내동 5개소, 다산동 2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 6세~만 12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남양주시형 돌봄센터 '상상누리터'를 2025년까지 10개소를 설치하는 등 돌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