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세계百 “전남 특산물 맛보세요”…‘로컬이 신세계’ 팝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31010017469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0. 31. 10: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남 흑보리·강진 귀리부터 중앙아시아식 떡갈비 '코프타'까지
전남 이후 전국 곳곳으로 확대…지역 식재료 판로 확대 앞장
신세계백화점_로컬이신세계 팝업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강남점, 본점, 부산 센텀시티, 광주신세계에서 '로컬이 신세계 인(in) 광주&전남' 팝업스토어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로컬 식재료 판로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강남점, 본점, 부산 센텀시티, 광주신세계에서 '로컬이 신세계 인(in) 광주&전남' 팝업스토어를 열고 전남의 식재료와 광주의 지역 특색을 담은 음식을 소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팝업이 지역 과일·채소·수산·축산 농가에는 판로를 열어주고, 백화점 고객들에게는 신선한 지역 특산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전남의 좋은 기후에서 자라 품질 좋기로 유명한 해남 흑보리와 강진 귀리, 참굴비 등이 있다.

이번 팝업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도 있다. 신세계는 '고려인의 떡갈비'로 불리는 '코프타'를 강남점과 센텀시티에서 단독 판매한다. 코프타는 곱게 다진 고기와 야채를 둥글게 빚어 만든 중앙아시아 지역 전통 요리로, 떡갈비와 비슷하다. 신세계백화점은 광주가 떡갈비의 원조이자 '고려인 마을'을 품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코프타를 출시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의 숨겨진 식재료를 찾고 특산물을 상품화해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지역의 보물 같은 특산물을 알리며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전국 다양한 지역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상생 프로젝트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