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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더 리미티드' 상품은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중심으로 출시 초기 디자인을 활용해 추억과 재미를 더한 '레트로' 콘셉트로 기획했을 뿐 아니라 판매가격 또한 과감히 인하해 '레트로' 초저가를 지향했다. 품목은 총 54개로 가공식품 26개, 신선 7개, 일상용품 19개, 완구 1개, 가전 1개 상품이며, 특히 완구는 20~30년 전 단종된 추억의 인기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재출시했다.
고물가 영향으로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수요에 맞춰 인기 간편식 품목 위주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CJ스팸 클래식 120g*6입 레트로 기획'은 기존 상품 정상가 대비 약 22% 저렴하고, '하림 용가리 치킨 750g 레트로 기획'도 약 42%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됐다. 또한 탄산음료 인기 브랜드인 코카콜라와 칠성사이다도 '더 리미티드' 상품으로 출시했다. 정상가 기준 콜라는 26%, 사이다는 3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레트로' 콘셉트에 충실하게 1980~1990년대 판매돼 인기를 끌고 단종됐던 미미·쥬쥬 인형 4종을 당시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 한정수량 재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김장철 가계절약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상품도 '더 리미티드' 4차로 선보인다.
김장 양념을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재료인 마늘과 배를 '더 리미티드' 상품을 기획했으며, 김장할 때 착용하는 고무장갑과 김치를 보관할 김치통도 '더 리미티드' 상품으로 출시했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고물가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더 리미티드' 4차상품을 출시했다"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알뜰 쇼핑할 수 있도록 출시 상품 대부분을 각 품목군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