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 교환·업사이클링 체험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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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나눔 자원순환 축제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하는 행사로, 자원순환과 재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교환·판매하는 '아나바다존' △청바지 팔찌 만들기, 양말목 공예, 나무인형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체험존' △기부 물품을 무료로 나눔하는 '나눔존' △구청장과 함께하는 '환경퀴즈 이벤트존' △다양한 구정사업을 안내하는 '홍보존' 등을 운영한다.
아나바다존에서는 의류, 장난감, 잡화, 생활용품 등을 교환 및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환경퀴즈(OX문제)의 정답을 맞힐 경우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홍보존에서는 폐건전지 20개를 새건전지 1세트(2개)로 교환해 주며, 건강체험부스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금연 및 절주 방법, 마음건강검진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축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자원순환을 위해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제작, 종이팩·투명페트병 교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중고물품을 교환하며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