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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취약계층 구호 성금 2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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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1. 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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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취약계층 구호 성금 2억원 후원
빙그레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협약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취약계층 구호 성금 2억원을 후원했다.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취약계층 구호 성금 2억원을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후원하는 성금 2억원은 재난 구호 물품 지원 및 각종 재난 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호 성금 후원 협약식과 함께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나눔 실천에 동참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기업에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법인 단체 고액 기부자 인증이다. 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넘었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한 나눔활동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으로도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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