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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마인드, 인하공전에 21억원 상당 소프트웨어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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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11. 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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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자동 검증 도구 ‘코요테’…소스코드 진단도구 ‘코드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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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이 30일 실시한 코드마인드(주)와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최근 코드마인드(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21억원 상당의 '코요테 C++'와 '코드마인드 CSI/CQI'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2종을 기증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소프트웨어 2종은 행정안전부, 현대모비스, LG전자 등 국내 공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널리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증을 통해 인하공전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분야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어 현장 직무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요테 C++(Coyote C++)'은 소프트웨어를 별도의 코딩 작업 없이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자동검증 도구이며, '코드마인드(Codemind) CSI/CQI'는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진단할 수 있는 도구다.

코드마인드 신승철 대표는 '이번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 인하공전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코드마인드의 이번 기증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큰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하공전도 산업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세스를 갖추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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