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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오픈AI의 '챗GPT'와 같은 초거대 AI를 활용해 기업 고객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초거대 AI는 기존 AI보다 많은 대용량 데이터를 학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다양한 상황과 조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정KPMG는 고객사의 AI 기반 비즈니스 케이스를 발굴해 디지털 전환에 오브젠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오브젠은 기존의 마테크(MarTech) 및 AI 역량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연어 기반 마케팅 지원 서비스에 힘쓸 예정이다.
박상원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는 "오브젠이 새롭게 선보인 고객 데이터·경험관리 플랫폼 'CDXP+'를 중심으로 대고객 서비스 향상과 업무 혁신을 통한 성공사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변화와 AI 기술 혁신의 속도를 가속화하고 초거대 AI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형인 오브젠 대표는 "최고의 글로벌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삼정KPMG와 협업을 통해, 초거대 AI구축 기법을 활용하여 기업이 축적한 사내데이터 및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외부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함으로써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민첩성(Digital Agility)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 컨설팅부문은 국내외 금융, 유통, 제조, IT 및 공공분야 등 산업별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혁신, 경영관리, IT전략수립 등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I 및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등 4차산업 관련 글로벌 KPMG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브젠은 2000년 설립돼 마케팅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기업으로 최근 생성형 AI를 비롯한 선도 기술을 솔루션에 적용하고 있다. 국내 은행, 카드, 보험, 증권, 유통,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100여 개 이상의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올해 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