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철 전남도위원 “전남경진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 일자리 창출 필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2010001571

글자크기

닫기

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1. 02. 15: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 운영 방향 제시
이철 위원장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사업 방향성을 지적하며 '설립 목적에 맞는 경쟁력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지난 1일 전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경진원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지적하며, 설립 목적에 맞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사업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경진원은 육성자금 지원, 마케팅·교육·컨설팅 사업,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내 중소기업 성장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2007년에 설립된 전라남도 출연기관이다.

이철 위원장은 이성희 원장 취임 1년 동안의 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며, "전라남도 내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라는 경진원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진원이 다방면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다른 실국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중복된 사업이 다수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경진원이 중소기업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희 경진원 원장은 "경진원은 도내 일자리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기술 개발지원과 일자리 창출 분야에 더욱 중점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