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술 교류, 사회책임 확대 등 ‘환경공기업 미래혁신 협의회’ 구성
|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3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서 전국 6개 환경공단과 함께 '환경공기업 미래 혁신 협의회'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ESG 경영 시대를 맞아 환경 기술 교류, 사회 책임 확대, 국가 환경정책 강화를 목표로 △인천환경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전시설관리공단 △광주환경공단 등 총 6개의 환경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협약은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교류 △기후 위기 대응 등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환경산업?정책의 실행력 강화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사항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융합?교류를 협력하기로 했다.
초대 의장으로 선임된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국내 환경공기업들이 보유한 오랜 경험을 결집해 환경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국가적 위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환경공기업들과 함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년간 유효하며 매년 1회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미래 혁신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우리나라 환경 기술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