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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발표대회에서 올해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에 참여한 100개 시설 중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15개 시설이 각각 안전 관리 우수사례에 대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문제 인식, 시설의 노력, 모범사례 추천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및 우수상 10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아이풀 수지점이 수상했다. ㈜아이풀 수지점은 '안전한 시설에 안심이 깃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목표로 정기 직원 안전교육, 올케어 시스템 도입 및 수상 안전사고를 대비한 드라이 백 제작 등 어린이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외에 '포올 태권도장', '짐스 대구침산직영점', '경희대 송라체육관', '바디채널 전주평화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발표대회가 민간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우수사례를 영상 콘텐츠 및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의 모든 체육시설이 안전 관리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