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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천시교육청 본예산(안) 중 세입 부문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3조6338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780억원 △기타 이전수입·자체 수입 4953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부문별 세출 예산은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인천교육(4274억원) △미래교육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학교시설여건개선사업(4024억원) △학교 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교 재정지원(6332억원) △출발선이 같은 교육을 위한 무상·복지지원(6381억원) △인건비 및 기관 운영 경비 등 기타 경직성경비(3조60억원)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로 전례 없는 교육재정 위기 상황에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예산편성에 집중했다"며 "2024년도 학교 노후 환경개선과 무상·복지 지원에도 집중 투자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6일부터 열린 '제291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