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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00만 애인(愛仁) 소통 토론회’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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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11. 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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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인천애뜰에서 열린 '제6회 애인토론회'/인천시
인천시가 1000만 인천시대를 맞이해 오는 11일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 명과 함께 '1000만 애인(愛仁) 소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요 시정의 홍보 및 의견수렴 기능을 했던 기존 토론회 형식에서 벗어나 시정에 대해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고 유정복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토론회로 마련된다.

토론회에는 인천시의 각종 위원회 중 정책 자문 기능이 있는 30여 개 위원회의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다.

특히 시는 소통·청년, 환경, 경제, 미래산업, 해양항공, 도시계획, 문화관광, 보건복지, 여성가족·교육, 교통 등 10개 분야의 인천시정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1년간 이슈 연관어를 제시하고 관심 분야에 맞게 빅데이터 연관어를 선택해 인천시장과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론하는 100분 원탁토론으로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인천시 홈페이지(인천은 소통이 가득/시민참여/이벤트), 배너 QR등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토론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체감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토론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좋은 제안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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