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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 원주시와 ‘취약계층 일산화탄소경보기 지원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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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11. 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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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일산화탄소경보기 지원
원주시, 대상자 선정 및 사후관리
취약계층 일산화탄소 경보기 지원사업 (15)
김인수 대한석탄공사기획관리본부장, 원주시 김태훈 부시장이 8일 원주시청에서 취약계층 일산화탄소 경보기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한석탄공사
대한석탄공사는 원주시와 '취약계층 일산화탄소(CO)경보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원주시 관내 취약계층의 일산화탄소가스 누출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일러 사용 환경을 조성한다. 석탄공사가 일산화탄소경보기를 지원하고, 원주시는 대상자 선정 및 사후관리를 맡으며 올해 100가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일산화탄소는 보일러 및 난방기구 불완전 연소 시 발생하는 무색무취 기체로서,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일산화탄소 발생 시 경보가 울려 사용자에게 주의경고를 함으로써 중독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기기이다.

원경환 사장은 "우리공사 최고의 가치는 바로 안전이다"며 "석탄공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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