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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쿵야 레스토랑즈' 팝업을 진행한다. 2000년대 넷마블의 게임 캐릭터들을 MZ세대 타깃으로 리브랜딩한 '쿵야 레스토랑즈'는 일명 양파 모양의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캐릭터인 '양파쿵야'를 대표로, 1030세대 고객들로부터 공감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팝업은 약 330㎡(100평)로 '쿵야 레스토랑즈' 팝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며, 베스트셀러 상품부터 신상품까지 200여 종의 굿즈를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2024년 달력, 가방, 잠옷, 피규어, 키링 등 전체 상품의 90% 이상이 이번 팝업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상품이다.
팝업의 테마를 '소원상점'이다. 신전을 연상시키는 구조물과 별, 구름 등을 활용해 팝업 전체를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장식했다. 또한 분수대에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소원 분수대'와 키링, 스티커, 부적 등을 뽑을 수 있는 '위시 박스 자판기' 등 체험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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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에서는 대형 포토존을 설치하고, 도넛 4종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픽, 엽서, 스티커, 2024년 달력, 부적 등 이번 팝업을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노티드X최고심' 컬래버 굿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최혜연 롯데백화점 영패션 바이어는 "연말에는 추운 겨울을 피해 가족 및 연인, 친구들과 실내 쇼핑몰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만큼 즐길거리가 풍부한 캐릭터 팝업에 대한 수요가 더욱 클 것"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마음껏 캐릭터들의 '귀여움'에 빠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