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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121억 투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추진…군민 생활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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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11. 14. 12:05

공공하수처리시설 하루 5800㎥에서 6900㎥로 1100㎥ 증설
#1. 231114 보도사진(의령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
의령군 공공하수시설 처리장 전경. /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수질보전과 공중위생 향상을 통한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21억원을 투자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의령군은 의령읍 인근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서동행정타운 개발 등 하수량 증가에 따른 사업의 당위성을 역설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확정받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국비 등 121억을 투자해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 처리량을 기존 하루 5800㎥에서 6900㎥로 1100㎥ 증설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하수도 시설이 정비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한다"며 "특히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한 후 방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하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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