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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는 지난 달 30일부터 시험 전날인 15일까지 전동차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전동차 제동장치 △객실출입문 동작상태 △역사 승강기와 방송설비 등을 재확인했다.
특히 수능 당일 새벽시간에 예정돼 있던 선로 내 작업을 사전에 완료하고 첫 차부터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순회점검에 인력을 집중했다.
또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전 분야에 비상대응인력을 배치하고, 긴급한 상황에 수험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체교통수단도 미리 확보했다.
김이배 공항철도 수송본부장은 "수능 당일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비차량 비상 대기, 안내인력 추가 배치 등의 대안을 마련해 두었다"며 "무엇보다 수능 응시생들이 시험시간에 맞춰 수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열차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