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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베이직은 2001아울렛 중계점, NC백화점 불광점·수원터미널점·중앙로역점·서면점에 매장을 신규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
앞서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9월 NC백화점 송파점·야탑점·평촌점 3곳에 'NC베이직 파일럿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파이럿 매장은 고물가 시대 고객의 의류 지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제품 가격을 경쟁사 대비 3분의 1수준으로 낮추는데 초점을 뒀다.
대량 생산하는 원단공장을 직접 발굴해 원단 가격을 절반 이하로 매입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NC베이직은 파일럿 매장 첫 오픈 이후 한 달도 안 돼 총 3만장이 판매됐고, 1차 발주한 물량은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일반매장 대비 평당 매출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C베이직은 '가성비 패션'을 앞세워 이달 추가 매장을 연이어 동시에 오픈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새로 오픈한 매장 수까지 합하면 NC베이직의 매장은 총 12개다.
대표 상품은 셔츠, 청바지, 스웨터 등 필요 아이템으로 구성된 '기본 10종'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NC베이직은 지난 9월 파일럿 매장으로 첫 오픈한 이후 지금까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온라인 부문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NC베이직 아동복까지 전개해 고객의 의류 지출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