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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997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로 발생된 이후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1년간 칠원읍 외 15개 지구 약 2만1000본 330여㏊의 감염 의심목 시료채취 및 검경의뢰, 피해고사목 벌채·파쇄 등 방제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나무림을 보전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방제 추진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청 긴급방제 대응단과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컨설팅을 실시해 방제계획 자문, 방제전략 수립, 방제현장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인 예찰 및 방제구역 모니터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문화재 및 주변 우량 소나무림, 선단지 및 가시권역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나무 주사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적기에 방제해 우리 지역의 소나무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