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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물론 롯데마트, 홈플러스가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통합 쇼핑축제 '쓱데이'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할인행사를 19일까지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한우와 삼겹살 등 인기 품목을 준비했다.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 할인 파매하고,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돈삼겹살·목심을 50% 할인한다. 19일 단 하루 동안에는 한우 등심·채끝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다.
쓱데이 기간 이판란(30구*2판)도 40% 할인하고, 품질 기준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샤인머스캣도 특가에 판매한다.
재미와 실속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쓱데이 기간 브랜드·가격 관계없이 봉지라면 3개에 9900원, 파이류 3개에 9900원, 상온호빵 3입·4입 3개에 9900원에 판매한다. 일자별 행사를 진행하며, 18일에는 이마트 닭강정을 30% 할인해주고, 19일에는 생생치킨 1팩과 훈제삼겹살·슬라이스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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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주말특가'를 통해 19일까지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를 절반 가격에, '1등급 한우 등심'을 40% 할인해 판매한다. 행복생생란(대란·30구·국산)은 2판 이상 구매시 한판당 특가에 선보인다.
22일까지 원플러스원 증정 등의 반값 행사, 한달내내 초특가, 상품권 증정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와 잘 어울리는 '국내산 돼지 뒷다리 수육용'을 100g당 555원에 선보인다. 축산 농가로부터 앞다리살에 비해 퍽퍽한 식감을 가진 뒷다리살의 판매가 어렵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돼지 농가로부터 수육용 뒷다리살을 100톤 이상 대량 매입, 기존 판매가격과 비교해 반값 수준으로 낮췄다.
롯데슈퍼에서도 CJ 비비고 물만두를 포함해 냉동만두 11개 품목을 19일까지 50% 할인하고, '팔도 틈새라면'과 '팔도 남자라면' 등도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연말 홈파티족을 겨냥해 주류 전문 매장 '보틀벙커'에서는 하반기 가장 큰 주류 행사인 '블랙벙커데이'를 29일까지 연다. 보틀벙커 잠실점, 광주 상무점, 창원중앙점가 함께 지난 9월 오픈한 4호점 서울역점에서 진행한다.
와인과 위스키는 물론 페어링 푸드와 와인용품 등 1800여 종의 행사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하반기 행사는 연말 홈파티를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지난 상반기보다 프리미엄 위스키를 20% 이상, 선물하기 좋은 와인·위스키 글라스를 40% 이상 확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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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말특가' 행사로 오는 19일까지는 '자숙 랍스터' '냉동 생새우' '자외선 살균 백진미 오징어채'를, 18~19일에는 '농협안심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양지'를 반값에 판매한다. 22일까지는 '호주산 채끝' '미국산 냉동 꽃삼겹살'을 역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홈플러스가 함께하는 우리 수산물 상생 할인 행사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일환으로 '생물 고등어' '손질 오징어' '제주 생물 갈치' '완도 전복' 등 신선한 수산물도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김장 시즌에 맞춰 '홈플 김장대전'을 전개하고 김장철 물가 잡기에도 앞장선다. 주요 김장 품목은 농할쿠폰을 적용해 2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농할쿠폰 적용 상품으로는 '햇 고춧가루' '깐마늘' '생강' '깐쪽파' '반청갓' '미나리' '11브릭스 배' 등이다.
김장에 빠질 수 없는 수육을 위해 16~19일에 '보리 먹고 자란 캐나다산 수육용 삼겹살'을 60% 할인한다. '국내산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앞다리·뒷다리' '남해안 생굴'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제철 과일과 와인·위스키 등도 멤버십 할인가와 카드사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