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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17일 광개토대왕함에서 청해부대 파병 장병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 최성혁 해군 작전사령관, 김형철 광개토대왕함 함장,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최윤희 회장, 청해부대 장병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협회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광개토대왕함 40진에 격려와 성원과 함께 선원 용품을 전달했다.
해운협회는 오찬 자리에서 "우리 해운업계는 해군의 지원 아래 우리나라가 세계 3대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8월18일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청해부대 충무공 이순신함 39진과 함께 파병 장병 격려 행사를 가진 바 있다. 협회는 아덴만해역에서 우리 선원과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청해부대 현역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