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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 청해부대 파병 장병에 감사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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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11. 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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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임무 완수한 광개토대왕함 장병들에 선원 용품 전달
해운협회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왼쪽)과 청해부대 파병 장병이 17일 광개토대왕함에서 청해부대 파병 장병 환영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협회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헌신한 청해부대 파병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해운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17일 광개토대왕함에서 청해부대 파병 장병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 최성혁 해군 작전사령관, 김형철 광개토대왕함 함장,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최윤희 회장, 청해부대 장병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협회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광개토대왕함 40진에 격려와 성원과 함께 선원 용품을 전달했다.

해운협회는 오찬 자리에서 "우리 해운업계는 해군의 지원 아래 우리나라가 세계 3대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8월18일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청해부대 충무공 이순신함 39진과 함께 파병 장병 격려 행사를 가진 바 있다. 협회는 아덴만해역에서 우리 선원과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청해부대 현역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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