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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설치 공사는 총사업비 약359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연면적 2만570㎡, 주차대수 644대 규모로 2025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당초 시는 지하 2층, 연 면적 약2만2000㎡ 규모로 추진하고자 했다. 그러나 신청사 건립계획과 연계 계획 수립으로 인해 공사 추진 일정이 다소 지연된 상황이나 신청사 착공 전까지 임시 사용이 가능토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를 본격 시작하면 청사 내 주차난 심화를 우려해 현재 주차장 내 임시주차장 130면을 포함해 청사 내 주차장 373대를 확보해 민원인과 차량 필수 대상 직원(유아동승, 비상근무자)이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직원들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자 문학경기장에 대체 주차장 400대, 문화예술회관에 대체 주차장 100대를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현재 인천시청 내 주차 가능 대수는 총 681대지만 인천애뜰 공영주차장과 신청사 건립이 완료되면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644대, 신청사 1085대, 기존 193대 등 총 1922대로 늘어나게 된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오는 2025년 3월 착공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인천시청 운동장 부지에 청사(1단계)를 새로 짓고, 기존 청사(2단계)는 시민중심의 문화·복지·소통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2027년 말 준공이 목표다.
시는 지난 7월 신청사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앞으로 건축심의, 설계경제성(VE) 심의 등 행정절차를 남겨 두고 있다.
신청사 건립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자로는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아이티엠은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8만417㎡ 규모의 신청사와 인천애뜰 공영주차장(지하 3층, 연면적 2만570㎡) 건립의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게 된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공사 기간 시민들의 청사 이용이 불편하겠지만 공사가 완료되면 청사 이용자 뿐만 아니라 시청 주변 주차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차질없이 마무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