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육 3주체 모두 모이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 ‘함께학교’, 20일 개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9010011901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3. 11. 19. 10: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육부 로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이 개통된다.

19일 교육부는 '함께학교'(https://www.togetherschool.go.kr)란 이름의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2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교육 정책과 관련해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3주체가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다. 교육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매주 진행되는 '부총리와의 주례 소통'에 이어 마련됐다.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함께학교'를 검색 후 접속하면 누구나 간단한 실명 인증을 거친 뒤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이동통신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안드로이드는 이달 말, iOS는 다음 달 말부터 접속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다수의 구성원이 동의하고 지지하는 제안에 대해 신속하고 책임 있게 답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함께학교'가 자생적인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선발된 365명의 현장 교사지원단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우선 교육정책 제안 기능을 제공하고, 정보 나눔·상담과 토론 기능 등의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 현장에서부터 자생적인 교육 개혁을 이뤄내려면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현장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함께학교'를 통해 교육 3주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